대한민국 인구 4년째 ‘마이너스’…11월 출생률 ‘또’ 최저 - 시사저널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사망자 수보다 출생아 수가 적어지면서, 지난해에만 10만6000여 명의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이 같은 인구 감소는 2020년부터 4년째 www.sisajournal.com "한국 합계출산율 0.7명, 중세 흑사병 수준" 도시 계획 전문가인 앨런 말라흐는 그의 새 저서 '축소되는 세계'(원제 Smaller Cities in a Shrinking World)에서 출산율 감소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인구 증가는 21 www.nocutnews.co.kr 위의 기사들에서 알 수 있듯이 출산율 심각함. 2000년대 초반부터 출산율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