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및 주요 주주의 주식매매 회사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임원진 아니겠는가? 임원중에서도 CEO가 제일 잘 알겠지? (이건 팩트지) 그래서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고점에서 주식을 매도했다는 공시나 뉴스는 악재로 작용한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최근의 일을 예로 든다면 이랜시스가 있다. 이 공시 덕분에 이랜시스 차트가 개박살 났다. 사실 분명히 악재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차트가 흐른다. 다만 이렇게 그대로 죽지 않고 차트를 돌리는 경우도 있다. ( 뇌피셜이지만 이 경우는 차명계좌 같은 걸로 저가에 다시 매집하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봄. 만약에 그렇다면 더 큰 그림도 열어놔야 함) 임직원의 장내매수로 올라간 경우도 있다. 한미반도체, 최대주주가 또 불타기 나섰다 한미반도체 최대주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