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할 게 없었어. 주식쟁이라면 총선 끝나면 안 좋을 거라고 다들 생각했잖아? 게다가 파월의 헛소리 또 유가 급등, cpi상승 그리고 전쟁터져 유가상승에 부채질,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 급등, 환율 상승 대충 열거해도 악재만 가득한데 뭘 하겠어? 총선 전에 바이오가 한 축을 담당했는데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으로 바이오도 변변치 않아. 알테오젠, 레고켐, 삼천당 정도 겨우 버티는 수준 본인은 코스피 레버리지, 코스닥 레버리지 40% 넘게 수익난거 늦게 팔아서 30% 정도에서 다 처분하고 주식 현물 가지고 있던 것도 팔기만 하고 있었음. 계속 stand by 하는 중이었음. 드디어 할만한게 보임! 바로 환율 인버스! 환율 먼저 환율 차트를 본다 오늘 장중에 드디어 1400원을 터치했다. 전쟁이 확전이 될수..